영화정보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멜로/로맨스, 코미디
국가 : 영국
러닝타임 : 123분
감독 : 리차드 커티스
등장인물
팀 레이크 역 (도널 글리슨) - 팀은 그가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 능력을 그의 삶을 향상하고 그의 가족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팀 역의 글리슨의 연기는 매력적이고 진실하다.
메리 역 (레이첼 맥아담스) - 마음씨가 착하고 특이한 런던의 책 편집자인 Tim의 연인이다. 맥아담스가 메리 역으로 유쾌한 연기를 선보이며 자연스러운 매력과 글리슨과의 케미를 선보인다.
제임스 레이크 역 (빌 나이) - 제임스는 팀의 아버지로, 그의 아들에게 하루하루를 최대한 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치는 현명하고 매력적인 사람이다. 제임스에 대한 나이의 연기는 영화에 상당한 감정적 깊이를 더하면서, 마음이 따뜻하고 진실하다.
메리의 엄마 역 (리사 에이크혼) - 예술과 음악을 좋아하는 자유분방한 여성이다. 던컨이 메리의 어머니 역을 맡은 것은 기억에 남는데, 그녀의 딸에게 귀중한 지침을 제공한다.
해리 역 (톰 홀랜더) - 해리는 영화에 코믹한 안도감을 더해주는 팀의 기발하고 예측할 수 없는 동료이다. 홀랜더의 연기는 재미있고 영화에 훌륭한 역동성을 더한다.
샬롯 역 (마고 로비) - 샬롯은 메리를 만나기 전에 잠시 팀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바람둥이 같은 여자이다. 로비의 연기는 짧지만 기억에 남으며 타고난 재능과 미모를 보여준다.
킷캣 역 (리디아 윌슨) - 킷캣은 팀의 재미를 사랑하고 그의 삶에 필수적인 부분인 거친 여동생이다. 윌슨의 연기는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며, 영화 속 가족 관계에 독특한 역동성을 제공한다.
재능 있는 앙상블 캐스트들이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어 로맨틱 코미디 팬들에게 영화를 유쾌한 관람거리로 만들어주는 탁월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줄거리
2013년 개봉한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이 이야기는 자신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 능력을 그의 연애 생활을 향상하고 가족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한 젊은이의 삶을 따라간다. 영화는 팀의 아버지 제임스가 그의 21번째 생일에 그에게 그들 가족의 남자들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밝히면서 시작된다. 팀은 처음에는 믿기 힘들지만, 새로 발견한 힘을 시험해 본 후, 그것이 진짜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는 그의 사랑 생활과 가족들과의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그의 삶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이 능력을 사용하기로 결심한다. 팀이 사랑을 찾는 능력을 처음으로 사용하려는 시도는 그가 처음에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나중에는 그에게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아름다운 여성 샬롯을 만났을 때이다. 그 후 그는 그가 깊이 사랑하게 된 메리를 만나 그의 시간 여행 능력을 이용하여 그들의 관계를 개선하고 그들이 함께 가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팀의 삶이 진행되면서, 그는 시간 여행의 한계와 순간 속에 사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을 돕기 위해 사용하기로 결심한다. 예를 들면, 그녀의 사생활로 힘들어하는 여동생 킷캣과, 그가 알고 있는 그의 아버지는 불치병을 앓고 있다. 이 영화의 감정적인 절정은 팀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팀은 그의 시간 여행 능력의 한계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진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는 것을 배운다. 결국 팀은 현재를 살기 위해 시간 여행 능력을 포기하기로 결심하고, 메리와 함께 있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된다.전체적으로 '어바웃 타임'은 가족의 가치와 사랑,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탐구하는 마음이 따뜻하고 생각에 잠기는 영화다. 매 순간이 소중하고 소중히 여겨져야 한다는 영화의 핵심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로맨틱 코미디 팬들이 꼭 봐야 할 작품이다.
감독의도
리차드 커티스는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최대한 살도록 영감을 주고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도록 하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 그의 의도라고 말했다. 커티스는 친한 친구의 죽음 이후 이 영화를 만들도록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그가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주었다.커티스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가족과 관계의 가치에 대한 더 깊은 메시지를 가진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고 싶었다. 그는 이 영화의 시간 여행적인 요소가 독특한 방식으로 이 주제를 탐구할 수 있게 해줄 것이며, 관객들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다른 선택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 감독은 또한 사람들을 웃게 하고 기분 좋게 만드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그는 영화 속 유머가 더 감정적인 순간들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줄 것이고 영화를 보는 전반적인 경험을 더 즐겁게 만들 것이라고 믿었다. 커티스는 "러브 액츄얼리"와 같은 다른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대한 작업으로 유명하며, "어바웃 타임"이 이 장르에서 그의 마지막 영화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이런 종류의 영화를 탐구했다고 느꼈고 다른 종류의 프로젝트로 넘어가고 싶어 했다.요약하자면, 리차드 커티스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가족과 관계의 가치를 탐구하고, 관객들을 웃고 기분 좋게 만드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만들려는 의도였다. 그는 이러한 주제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탐구하기 위해 영화의 시간 여행적인 요소를 이용했고, 그 결과 나온 영화는 시청자들에게 마음이 따뜻해지고 즐거운 경험이 된다.
국내외평가
미국에서 이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리뷰 애그리게이션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는 68%의 비평가들이 이 영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평균 평점은 6.44/10이었다. 웹사이트의 컨센서스는 "아름답게 촬영되었고 뻔뻔하지 않게 성실한 어바웃 타임은 리처드 커티스 감독이 가장 감상적인 것을 발견한다"라고 말한다 이 영화는 특히 주연 배우인 돔날 글리슨과 레이철 맥아담스에 의해 가슴 따뜻한 메시지와 강한 연기로 찬사를 받았다. 대조적으로, 이 영화는 국제적으로 더 많은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영화가 제작된 영국에서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칭찬은 더 유보적이었다. 가디언지의 피터 브래드쇼는 이 영화를 "감성적이고 선의적"이라고 묘사했지만, 독창성이 부족하고 진부한 표현에 의존한다고 비판했다. 프랑스에서 이 영화는 비평가들이 너무 예측 가능하고 형식적이라고 생각하면서 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엇갈린 평가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1,200만 달러의 예산으로 8,7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적당한 흥행을 거두었다. 이 영화는 또한 개봉 이후 많은 팬들이 긍정적인 메시지와 따뜻한 이야기를 칭찬하면서 컬트 팬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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